2009년 01월 26일
20살에
20살에 얘기했던 그땐 이해하지못했던 이야기들이 슬슬 아 그래 이해가 간다 가 아니라
너무 자연스럽게 내가 그렇게 되어가고 있다는것도 놀랍긴 했지만 어쨌든 이거랑은 좀 다른얘기긴하다.
결과적으로는 사람은 그렇다는것은 순리냐 당연한거냐. 그걸 거스르고 난 그렇지 않다고 굳게 믿고
또 그렇게 계속 하고싶어서 고집비슷한걸 부리는건 그건 결국 어리다는걸 내가 스스로 증명하는꼴인걸까.
나는......... 보통사람과 다르다고 난 그렇지 않다는 이상한 인간상을 깔아두고, 뭐지 그건.. 난 특별하다는 마치 중이병과 같은 그런건가 -_-
뭐가 어찌됐든 그래, 영원의 돌고래는 나에게 이제그만 집에갈시간이라고 안녕을 말하고있는 기분이었다.
# by | 2009/01/26 01:12 | 그냥하는얘기에요, | 트랙백 | 덧글(9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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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통이란 말로 표현하기엔 너무나 독특한 사람들이 많으니까..
정해진 레일을 거스르려고 하는건 도전정신이 강한거 아닐까? 반골이라고도 표현할 수 있겠고.
네 말처럼 어리다는 표현이 적합할지도 모르지만. 어리석은 어른보단 영리한 어린애가 낫지 않을까??
그리고 다른사람과 다르려고 하고, 다르다고 생각하고 행동하려는건 오히려 자주성이 있어보여서
좋다고 생각해; 그치? 자주성 있어 보이지? ^^ㅋ 글고 넌 특이한거 같애!
아무튼 뭐가 됐든 하루너는 내가 뭔가 살짝 움츠려들었을때 내 어깨를 밀어주는역할을 참 잘하는거같아 -_-
언제나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