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년 마지막 날



   항상 마지막 날 저녁에는 그냥 한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나름 가져봤었는데
  올해는... 솔직히 어제가 오늘이고 오늘이 내일이고 시간관념이 하나도 없어서
  시간이 가는지 한해가 가는지 내일이 2009년인지 뭐 느껴지는것도 없고
  그저 지금 생각하고 있는건 내일이 새해 첫날이라는게 아니고 내일 예약이 점심에 300명 저녁에 300명이
  넘으니까 눈돌아가게 바쁘겠구나 십ㅂ퐁 뭐 이딴거. 
  한해가 가는날에는................ 나름그래도 의미를 두고 보냈는데................
  그냥 피곤하고 짜증나고 기분도 거지같고 발은 아프고 술마시고 울고 자고싶을 뿐이다. 

  거지같다. 미안해 2008년. 니 잘못은 하나도 없는데 참 연말에 내 기분이 거지같아서 너를 이렇게 보내는구나
 
  요이토시오. 라이넨모 요로시쿠오네가이시마스. 여러분 새해복 많이받으세요.

 

by 킬아 | 2008/12/31 21:14 | 그냥하는얘기에요, | 트랙백 | 덧글(5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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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릭블레어 at 2008/12/31 21:20
연말 더럽게 바쁘고 피곤 ㅠ.ㅠ......새해 기분도 학생때나 내는거지 머..쩝.......ㅠ_-..발바닥ㄱ 호~~~~~~
새해 복 많이 받고 돈도 마니 버렁!
Commented at 2008/12/31 21:32
비공개 덧글입니다.
Commented by 히가 at 2008/12/31 23:44
영화 300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짱인데;;
성그니도 새해 복 많이 받아.. 따뜻한 물에 발담궈서 피로 좀 풀림 좋겠네
Commented by 고고한학 at 2009/01/01 01:20
새해복많이받아라!!! 작년에는 군바리영화로 새해를 맞이했지만 올해는 정직하게 종소리나오는 테레비를 봤당!!!
1월 1일에 일년 받을 손님 다받냐 뭐저러냐...
Commented by 앨리스 at 2009/01/02 23:05
새해복 많이 먹어~ㅇ0ㅇ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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